앱 개발 외주 업체 고르는 법
외주가 틀어지는 이유는 대부분 실력보다 「책임이 어디까지인지」가 계약 전에 정해지지 않아서입니다. 저희가 다른 업체에서 넘어온 프로젝트를 이어받으며 자주 본 문제를 기준으로, 계약 전에 확인하실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아카데미아 · 마지막 수정
계약 전 확인 항목
- 1
사업자 등록과 세금계산서
사업자등록번호가 사이트나 견적서에 있는지,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업자 상태 조회」로 계속 사업자인지 확인하세요. 세금계산서를 끊을 수 있는 곳이면 계약 주체가 분명합니다.
- 2
실제로 쓰이는 포트폴리오
화면 캡처만 있는 포트폴리오보다 스토어 링크나 운영 중인 주소가 있는 사례를 보세요. 직접 받아서 써 보면 완성도가 바로 보입니다.
- 3
후기의 출처
사이트에 올린 후기는 고른 것만 보여줍니다. 크몽·숨고처럼 거래가 있어야 후기를 쓸 수 있는 곳의 프로필을 직접 열어 건수와 평점을 확인하세요.
- 4
기능 목록이 있는 견적서
총액 한 줄 견적은 나중에 범위 다툼이 납니다. 기능별 상세 내용과 제외 항목이 적힌 견적서를 받으세요.
- 5
소스코드와 계정의 명의
잔금을 내면 소스코드, 서버, 스토어 계정이 발주하신 분 명의로 넘어오는지 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업체를 바꿀 때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입니다.
- 6
하자 보수 기간
납품 후 몇 개월 동안 오류를 무상으로 고쳐 주는지 확인하세요. 「오류」와 「기능 변경」을 어떻게 나누는지도 같이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 7
중간 결과를 볼 수 있는지
납품 날 처음 보는 방식보다, 매주 직접 눌러 볼 수 있는 화면을 공유받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방향이 틀어져도 일찍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신호
- 기능 이야기를 듣기도 전에 금액부터 확정하는 경우
- 계약금 없이 바로 시작하겠다거나, 반대로 전액 선불을 요구하는 경우
- 서버·스토어 계정을 업체 명의로만 만들겠다는 경우
- 계약서 없이 채팅이나 구두로만 진행하자는 경우
아카데미아의 기준
위 항목은 저희 계약서에도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세금계산서 발행, 기능 목록이 있는 견적서, 잔금 후 소스코드·계정 이전, 납품 후 무상 오류 수정, 매주 화면 공유. 크몽 작업 건수와 평점은 크몽 프로필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으실 때는 견적서 양식을 같이 보내 보세요. 여러 곳의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금액 감을 먼저 잡고 싶으시면 앱 개발 외주 비용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크몽·위시켓 같은 플랫폼으로 맡기는 게 더 안전한가요?
- 플랫폼은 결제 대금을 맡아 두었다가 작업이 끝나면 넘겨주기 때문에 돈을 떼일 걱정은 줄어듭니다. 다만 소스코드 소유, 하자 보수 기간 같은 조건은 플랫폼이 대신 정해 주지 않으니 계약서나 채팅으로 따로 맞춰 두셔야 합니다.
- 프리랜서와 업체 중 어디가 나은가요?
- 작은 앱은 프리랜서가 싸고 빠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한 사람이 연락이 끊기면 이어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사업자 등록, 세금계산서, 소스코드 이전을 확인하시면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 다른 업체가 만든 앱을 이어서 맡길 수 있나요?
- 소스코드와 서버·스토어 계정을 받을 수 있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계정이 이전 업체 명의로 되어 있으면 이전부터 해야 해서, 처음 계약할 때 명의를 정해 두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만들고 싶은 걸 말씀해 주시면 24시간 안에 견적을 드립니다
기획서가 없어도 됩니다. 메모나 참고 앱 이름만으로 시작하셔도 됩니다.